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프로필 /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프로필 / 김민재 위대함, 학력, 소속, 군대

김민재는 현재 SSC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황희찬, 나상호, 황인범과 함께 96계통으로 불린다.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을 잘 다루기 때문에 수비라인 어디든 설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현대 축구에서 왼발 센터백을 취급하는 것을 감안하면 오른발잡이지만 김민재의 강점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완벽한

190cm의 큰 키에 빠르고 발도 좋고 패스성공률도 높아 상대에게 골칫거리인 선수다.

답답한 상황에서는 가끔 공격에 가담하기도 하고 재빠르게 자신의 위치를 ​​지켜 복귀하기도 한다.

통곡의 벽

페네르바체에 입단했을 때 ‘통곡의 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대표팀에서 보여준 오버래핑과 정확한 롱패스로 공격수들에게 공을 전달하며, 대부분의 윙어들보다 더 빨리 자리로 돌아가거나 공을 가진 선수를 따라잡아 베어낸다.

기본 수비도 탁월해 거의 완벽한 중앙 수비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투르키예에서 단 한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최선을 다해 금주 최고의 수비수로 여러 번 뽑혔고 투르키예 팬들은 여전히 ​​김민재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후 김민재는 전설적인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의 자리를 맡아 마라도나가 뛰던 SSC 나폴리로 이적했다.

“그가 쿨리발리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라고 궁금해하는 나폴리 팬들의 의구심을 비웃듯, 그는 리그 개막 직후 이달의 선수상까지 받을 정도로 쿨리발리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채웠다.

터너의 가족

김민재의 아버지는 유도선수, 어머니는 육상선수로 가족 모두 운동선수다.

형도 명지대학교 골키퍼다. 그는 부모로부터 운동 능력을 물려받은 것 같습니다.

완벽주의자

완벽주의자라 수비 실책 하나라도 범하면 못 참겠다며 화를 낸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컨디션이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일매일 훈련을 통해 몸집을 키운다. 언젠가 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하는데 그 날이 가까운 것 같다.

김민재의 아내 안지민은 1996년 동갑내기 연예인 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민재 부부는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김민재는 현재 나폴리로 이주해 포실리포에 있는 자택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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