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가격 구성품 무제한 사용

이 글은 남편과 함께 최근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면서 사용한 일본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가격과 무제한 데이터에 대한 리뷰입니다. 저는 업무상 일본에 자주 출장을 다니고 정기적으로 여행을 다닙니다. 요즘은 해외로 갈 때 가장 중요한 여행 준비물은 휴대폰과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여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죠. 요즘은 결제, 주문, 심지어 공항에서 도시까지의 교통수단까지 이용하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데이터가 좋으면 여행이 더 편리합니다. 저는 보통 일본 와이파이 도시락을 사용하는 이유는 비용 효율적이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해외 여행 시 로밍, SIM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포켓 와이파이는 매우 저렴하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과 대만은 통신망이 좋아서 인터넷도 좋아서 여행 중에도 영상을 많이 보고 데이터를 많이 쓸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만큼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쨌거나 데이터로 쓴 돈은 여행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니까 저렴하게 쓰고 아낀 돈으로 맛있는 간식이나 음식을 사는 게 낫죠. 특히 일본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은 한 기기로 여러 사람이 쓸 수 있어서 두 명 이상 간다면 가성비가 좋아서 더욱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이번 후쿠오카에 갔을 때 네 명과 함께 사용했는데 좋았어요. 한 기기로 다섯 명까지 쓸 수 있으니까 가족 여행을 갈 때는 하나 렌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사카와 후쿠오카는 둘 다 인터넷이 좋아서 끊김 없이 인터넷을 쓸 수 있었고, 여러 명이서 쓰기에도 저렴하고 편해서 그 돈을 아껴서 쇼핑을 더 많이 했어요. 기기가 가볍고 110V 충전기도 추가로 주셔서 돼지코를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어요. 일본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가격은 위에 자세히 나와 있고, 위에 있는 전용 할인 페이지에서 예약도 가능해요. 빠르고 간편하고 번거롭지 않아요.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용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의 할인 페이지로 가시면 이렇게 예약 버튼이 있는데, 클릭해 보세요. 예를 들어 일본 와이파이 도시락 가격의 경우 1일 2GB는 1일 2,900원, 6일차부터 2,600원입니다. 그리고 무제한 가격은 1일 4,400원, 6일차부터 3,900원입니다. 솔직히 로밍은 보통 3일 대여에 수만 원이 들지만 3GB만 제공됩니다. 하지만 이건 1일 2GB를 줘도 1일 2,000원이기 때문에, 그곳에 갈 때 인터넷을 많이 쓸 생각이 없다면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대부분 메신저, 피드, 업로드, 릴 검색에는 2GB면 충분합니다. 여행 중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단편이나 영상을 마음껏 보고 싶은데, 혹시나 해서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하루에 4,000원에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4명이 3박 4일 여행을 간다면 2GB라면 1인당 2,900원을 내고 1개 기기를 4일 동안 사용하면 됩니다. 무제한으로 신청하면 1개 기기를 4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4,400원만 내면 4일 동안 원하는 만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픽업 및 반납 장소는 인천공항, 김포, 김해 등 대부분 공항에서 가능합니다. 신청 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해서 기기를 픽업하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출발해서 1터미널에 도착하는 경우 각 옵션을 체크하세요. 픽업한 정확한 장소에서 반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예약 시 예비 배터리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혹시 가져오는 것을 잊으셨거나 대용량의 예비 배터리가 없으시다면 렌트도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해외에 나가실 때는 휴대폰을 많이 쓰시니까 예비 배터리는 필수이니 집에 하나 가지고 계시다면 꼭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용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위의 할인 페이지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시면 예약이 완료되었다는 문자가 옵니다. 공항에 도착하시면 와이파이 도시락 부스에서 기기를 수령하시면 됩니다. 보통 공항철도나 리무진을 타고 비행기로 가는 길에 부스가 있는데요. 어차피 가시는 거니까 수령하고 도중에 반납하시면 됩니다. 가시면 이렇게 대기번호가 있습니다. 공휴일을 제외하면 기다리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공휴일에 이용했는데, 오래 기다려도 5분도 안 걸렸습니다. 몇 년 동안 사용했는데, 빨리 받아서 대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대기번호가 오면 예약할 때 입력한 전화번호를 입력하세요.그러면 직원이 이렇게 단말기가 있는 파우치를 줍니다.일본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의 내용물을 살펴보겠습니다.파우치를 열면 둥근 단말기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10V 충전 케이블 두 개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여행할 때는 무거워서 가방에 단말기만 넣고 파우치는 캐리어에 넣거나 호텔에 맡겨두면 됩니다.단말기는 완충되어 주는데, 완충되면 24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도 남습니다.충전할 때는 옆에 있는 소켓에 코드를 꽂으면 됩니다.이전에는 돼지코를 따로 주었는데, 지금은 110V 충전 케이블 두 개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를 줍니다.그래서 단말기 하나와 충전 케이블 하나를 충전하고 휴대폰을 충전했습니다.자기 전에 이렇게 충전하면 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충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단말기만 꺼내면 하루 종일 사용해도 배터리가 많이 남습니다. 핸드폰보다 ​​배터리가 훨씬 오래가기 때문에 완충만 하면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배터리가 떨어질 걱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파우치와 충전기는 기내 반입 수하물에 넣고 호텔에 도착하면 맡겨두면 됩니다. 단말기만 가방에 넣고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여성용 쿠션 콤팩트와 무게도 비슷하고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일본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사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남편과 저는 단말기를 가방에 넣고 도착하자마자 비행기에서 와이파이를 켜고 뒷면에 ​​있는 ID와 비밀번호를 찾아서 입력했습니다. 사용 방법은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단말기 뒷면을 보고 ID와 비밀번호를 찾아서 입력하면 됩니다. 무료 와이파이 장소처럼요. 데이터 로밍을 차단하거나 꺼두세요. 이렇게 연결해두면 도착하자마자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은 교통수단 등 핸드폰을 써야 하는 게 많아서 인터넷이 없으면 교통수단을 쓸 수 없어요.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QR코드로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길을 찾고,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정말 인터넷을 많이 써요. 요즘은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게 핸드폰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일본에 QR코드로 연결해서 주문하는 시스템이 많아서 인터넷이 더 필요해요. 오사카에서는 주유권을 쓸 때마다 인터넷 접속이 필수였어요. 요즘은 QR코드로 하는 게 많아서 여행할 때는 인터넷이 필수였어요. 어쨌든 저희 부부는 시간 날 때마다 영상 보고 영상 올리면서 많이 써요. 저는 푸드프로 보는 걸 좋아해서 출퇴근길에 심심할 때 푸드프로 보곤 했어요. 데이터를 원하는 만큼 쓸 수 있어서 시간 날 때마다 영상도 봤습니다. 한국 오기 전에 집밥도 주문해 먹었습니다. 다른 속도는 한국과 비슷한데 사진이나 뭐 많이 보낼 때는 한국보다 10% 정도 조금 느립니다. 여행갈 때는 가족 채팅방에 사진 많이 보내는데 한국보다 조금 더 걸렸을 뿐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영상이나 사진 많이 보내는 것 빼고는 대부분 속도 면에서 한국과 비슷했습니다. 급행, 지하철, 버스에서 인터넷 접속이 잘 되어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때는 남편이 노트북을 연결해서 일을 좀 했습니다. 어쨌든 이번에 남편과 저는 무제한 데이터를 4일 동안 2만원 이하로 많이 썼습니다. 지난번 후쿠오카 갔을 때는 4명이서 2만원 이하로 썼는데 괜찮았습니다. 사람이 많을수록 가성비가 좋아지니까 2명 이상 간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잘 써보고 나서 한국 도착해서 귀국할 때 이렇게 그냥 리턴박스에 넣고 출발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수속을 마치고 출국하자마자 공항철도나 리무진 타는 길에 부스가 있어서 그냥 가는 길에 리턴박스에 넣고 출발했습니다. 단말기가 가볍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 사람과 함께 쓰고 데이터도 원하는 만큼 쓰면 가성비가 좋아서 몇 년째 쓰고 있습니다. 가족여행 갈 때 많이 쓰거든요. 그럼 사용설명서와 제 리뷰 잘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여기서 리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