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왕벚꽃청 만들기 청귤시기 상큼한 과일청 수제 청귤에이드
이웃, 즐거운 주말을 지내고 계신가요? 제철 음식을 잘 먹어야 건강해질 수 있으므로, 최근에는 더 관심을 갖고 관심과 노력 중입니다. 작은 기침이 안 그쳐는 남편 때문에 비타민 C듬뿍 과일 시럽을 만들었습니다. 파란 색 감귤의 시기가 다가왔음을 깨달았다 츄우입니다. 언제나 빠짐없이 제주 파랑 귤 시럽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빨리 맞췄는데, 그렇군요, 올해는 크기가 너무 틀리고 좀 실망했지만 맛은 그래도 상쾌하고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고 귀여운 크기의 청색을 만들어 놓거나 하는데요. 올해는 사이즈가 크고 너무 큰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즐기는 게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파란 색 감귤 에이든 거지만.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그런 맛이에요. 헤헤~제주 파랑 귤 시럽 만들기의 시기는 지금입니다. 8월부터 9월 15일까지 방송되더군요. 여유를 갖고 10월까지 보면 농장도 있다구요. 대충 지금 넣어 두어야 한다는 것은 팩트, 제주도 여행을 하면, 가끔 시기가 있고 파랑 귤의 시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때가 있거든요. 신기했습니다. 상쾌하고 아주 맛있는 파란 색 감귤 에이드는 꼭 즐겨야 합니다. 히힛!제주 파랑 귤 시럽 만들기의 보관은?!
보관방법은 실온에서 2일 정도 두고 설탕을 완벽하게 녹여주세요. 그다음에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5~7일 정도 보관하시고 그때부터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는 시기입니다. 쭈쭈는 더 빨리 먹고 싶어서 실온 하루 정도 놔두었다가 냉장고에 3일 넣어놓고 바로 먹어요. 그래도 충분히 맛이 좋았어요. 이거 취향대로!
얼음을 가득 채워 먹으면 그렇게 개운해요.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이죠? 아직 덥기 때문에 얼음을 넣어 상쾌하게 마셔 주면 최고로 기분이 좋아지지요. 이것도 시기에 따라서 과즙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기도 합니다. 저는 올리고당 추가할게요. 이건 취향대로 가감해주세요.
매번 기분이 좋아지는 과일 시럽인데요. 이렇게 넣어놓으면 너무 예뻐요. 히히!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잔기침에도 도움이 되잖아요. 신맛이 높아서 비타민C가 레몬보다 10배나 높다고 합니다. 대박이죠?면역력은 물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죠?그럼 제철 맛있는 제주 청귤 시럽 만들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히히!
준비 하이소~청귤 1kg (관리후 과육중량만 해당) 설탕 700g 올리고당 250g 설탕 : 과육=1:1 정도
* 일대일 비율이 가장 무난한데요. 저는 올리고당을 넣는 편이라서 올리고당을 넣었어요. * 손질을 마치고 슬라이스해서 바로 먹을 과육을 잰 무게가 1kg임을 알아두세요!청귤 시기 손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8월부터 시작합니다. 한 달 반 정도 뵐 수 있는데요. 제주도 노지감귤 받고 바로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크기가 정말 별로였어요.;; 크기가 너무 삐걱거렸어요. 따훗~ 작년에는 너무 예뻤는데요. 음! 한 1.4kg 정도 손질했더니 1kg이 나왔어요. 이 부분도 참고해주세요. 과육을 잰 무게로 계산하세요!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톡톡 소리가 나도록 박박 문지르세요.껍질까지 함께 수제 시럽 만들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표면도 최대한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흐르는 물에 다시 세척해 주시면 바로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한 상태가 됩니다.흐르는 물에 다시 세척해 주시면 바로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한 상태가 됩니다.세척이 완료된 청귤은 키친타올로 남은 물기를 닦아주면 완벽합니다. 과일청을 만들 때 대부분의 과일 세척이 비슷하니 참고해주세요!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을 정도로 슬라이스 해주세요.제주 청귤 과육이 남다르긴 하네요. 껍질은 따로 버리지 않고 주방에 그대로 두고 방향제처럼 사용하는 것은 비밀입니다.상큼한 냄새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이렇게 순수하게 썰어준 무게가 약 1kg입니다.제주 왕벚꽃청 만들기 1인 또는 2인 가구라면 절반 정도 줄여서 적게 하셔도 됩니다.귀찮아서 한번에 1kg정도 만들어 놓으면 나름 오래 드실 수 있어서 편하긴 합니다:)수제청 만들기를 넣어두는 밀폐용기는 반드시 깨끗이 세척하여 뜨거운 물에 중탕을 하십시오. 남은 물기는 키친타올로 닦아 물기가 하나도 없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설탕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넓은 볼에 넣어도 옆으로 흘러요.설탕을 한번에 다 붓지 말고 녹이면서 추가 설탕을 붓거나 아예 넓은 냄비나 잼포트로 과일청 만들기를 진행하셔도 좋아요~설탕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넓은 볼에 넣어도 옆으로 흘러요.설탕을 한번에 다 붓지 말고 녹이면서 추가 설탕을 붓거나 아예 넓은 냄비나 잼포트로 과일청 만들기를 진행하셔도 좋아요~과육이 워낙 많아서 여러 번 섞으면 설탕이 금방 녹을 거예요. 과육과 설탕이 섞이면 바로 과즙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설탕을 추가로 넣으면서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츄츄는 설탕을 조금 줄이고 남은 양만큼 올리고당을 넣어주는 편이에요. 올리고당은 단맛이 적당하면서도 식이섬유가 조금 더 많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아무래도 설탕이 너무 많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올리고당도 적당히 활용해 주세요.설탕이 충분히 녹아서 청귤 과육과 잘 섞여 있어요. 정말 풋풋한 풋풋한 향이 얼마나 좋은지 이 향은 혼자 알기 아까운 향이에요.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주세요. 그 후 용기에 담아 보관합니다.청귤 시럽 다 만드시면 컵에 얼음 넣고 수제 시럽 넣어주세요. 적당히 달콤한 맛이 나게 과육도 따로 조금 넣으면 달고 맛있어요.슬라이스한 청귤도 몇 개 넣어주시고 탄산수까지 부어주시면 청귤에이드 완성!사이드도 좋지만 역시 탄산수가 에이드에는 정말 잘 맞아요.마무리할 때 로즈마리 하나 올려주시면 카페 비주얼 못지않게 만들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집에서도 새콤달콤한 청귤 에이드 만들기, 누구나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과일청+탄산수+얼음조합이면 충분합니다!가을이 오기 전에 상큼한 수제 시럽을 만들어 두면 얼마나 든든할지 모릅니다. 일주일 정도 담가두시고 에이드나 뜨거운 차로 즐기세요.요즘 코로나가 다시 유행해서 잔기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청귤도 따뜻한 차로 즐기시면 목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가을이 오기 전에 상큼한 수제 시럽을 만들어 두면 얼마나 든든할지 모릅니다. 일주일 정도 담가두시고 에이드나 뜨거운 차로 즐기세요.요즘 코로나가 다시 유행해서 잔기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청귤도 따뜻한 차로 즐기시면 목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청귤에 설탕, 올리고당으로 청귤 시럽을 만들어 보세요.환절기에 접어드는 요즘 같은 시기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라도 비타민 함유량이 높은 과일 시럽을 만들어 아침저녁으로 즐겨보는 것이 좋습니다!사진, 요리, 미니 튜블펌, 재편집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