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 앉아서 이길 수 없습니다.
한국은 잠재적 핵보유국이다. 원한다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를 통해 6개월 이내에 핵무기를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든 미사일을 타격할 수 있는 판도를 바꾸는 SLBM도 만들 수 있다. 육군은 세계에서 미국 외에는 반대할 나라가 없으며 3,000기 이상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핵무기만 있지만 한국의 육해공 방어능력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한국이 가진 무기만으로 죽고 독극물 전략으로 중국과 싸운다면 중국 동부의 핵심 지역인 베이징 톈진 대련 청도 상하이를 초토화할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
아무리 중국이 강대국이라도 한국은 가볍게 여길 상대가 아니다. 한국이 사력을 다해 싸우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미국 입장에서 한국이 중국에 편입되는 것은 골치아픈 일이다.
미국과 중국도 한국이 어느 편에 가느냐에 따라 힘의 균형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겉으로는 욕을 해도 외면할 수 없다.
4인의식과 식민지피해의식에 휩싸인 생존을 위해 미국과 중국이 어디에 합류할지 고민할 것이 아니라, 피땀 흘려 이룬 국방력을 바탕으로 고민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복종하지 않고 한밤중에 끌려다니지 말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힘이 결코 작지 않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섭력을 최대한 강화해 우리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삼전과 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법에 따라 미국에 동조한다면,
우리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받게 될 보복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중국은 한국에 대한 보복으로 삼전과 하이닉스 공장을 국유화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한국이 중국을 화나게 하고 국민이 핵무기 이론을 내놓고 미국도 동조한다면 중국도 화를 낼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한국이 잘못하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두 나라에 알리고, 우리 스스로 최대의 이익을 어떻게 찾을지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함께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깨어 있는 민족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두 나라 사이의 고래 싸움에 그냥 끼어들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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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코크란 전문가 등은 지난해 10월 보고서에서 “한국은 가압중수로 4기에서 연간 2500kg의 준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발전소에 원자로를 설치하면 5년 이내에 수십 개의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이 핵무기를 생산하기로 결정했다면 현 상황에서 몇 개나 만들 수 있을까? 제 계산으로는 100까지 가능합니다. 한국의 핵개발은 기술과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다. 국가가 결정하고 정치인이 방패막이 역할을 하면 핵 개발도 연탄 태우는 일처럼 간단해진다.
출처: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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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군은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약 2000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숫자는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제외한 발사체 무기를 제외한 것이다. 이를 감안하면 방산업체는 이미 최소 3000여개의 미사일 관련 무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g-enews.com/article/Industry/2022/01/20220130112619935614fb262fcb_1?md=20220130115630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