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윤조에센스 EX 마스크팩과 최근에 사용해본 뷰티 제품들 중 얼마전에 구입한 올리브영 카밀 립밤에 대한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윤조에센스 윤조에센스의 핵심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윤기와 탄력,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케어링 집중 안티에이징 브라이트닝 마스크입니다. 5개의 마스크 안에는 윤조에센스 1병(90ml)이 들어 있는데, 1병을 12주분 사용한다면 1개는 윤조에센스 3주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하루 전, 피곤해 보이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할 때. 가격은 5개 한 세트에 6만원, 한 개에 1만2000원이다. 사용방법은 반으로 접은 마스크팩을 펼쳐서 사용합니다. 메쉬가 없는 부드러운 면을 얼굴에 붙인 후 지지대와 함께 부착하고 지지대를 제거합니다. 우선 눈, 코, 입의 위치만 고려하여 바르고 지지체망을 제거한 후 손으로 구석구석 꼼꼼히 꾹꾹 눌러주면 두께가 적당하고 에센스워터가 충분히 촉촉하고 밀착감이 아주 좋아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들뜨는 느낌 없이 얼굴에 꼭 밀착됩니다. 그래도 랩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건조하지 않기 때문에 랩핑 과정에서 전혀 건조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퍼스트 케어 마스크를 사용하면 퍼스트의 은은한 향 때문에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듭니다. 10~20분 후 떼어냅니다. 시트를 자세히 보면 작은 구멍이 있어 거즈처럼 보입니다. 어린 목화로 만든 고운 망사 순면 시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피부에 아주 쫀쫀하게 밀착되어 충분한 에센스를 담아 피부에 전달해주는 것 같아요. 이후 남은 에센스는 가볍게 문지르거나 두드려 흡수시켜줍니다. 산뜻하고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타입으로 랩핑 과정에서 어느 정도 흡수되어 떼어내도 표면에 기름기가 남지 않습니다. 완전히 흡수된 후에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이 가득 채워져 맑고 매끈한 느낌을 줍니다. 딱 한번 써봤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바르고 싶네요. 저는 부스팅 에센스 마스크팩으로 크림을 가볍게 덧발라주는데 마스크 바르는 동안 흡수도 잘되고 피부 진정도 잘 되어서 카밀 립밤 자몽 4.2g / 7,200원이 건성 립밤용으로는 좋은 것 같지만, 바르기 때문에 때때로 향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자몽향이 좋아서 계속 맡아도 질리지 않아요 립밤은 버츠비밖에 없어요 가격은 7,200원이라 조금 비싸긴 한데 올리브영이 현재 입점해서 5,900원에 샀어요 입술을 촉촉하고 진정시키는 카모마일 추출물과 입술 보호막을 형성하는 베지터블 버터, 립 왁스가 함유된 미국 베지테리언 인증 비건 립밤입니다. 한국채식인증원 제가 구매한 자몽외에도 클래식, 피치 3가지 종류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필 오일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지친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은은하게 빛나서 가볍게 슥슥 문질러도 너무 편해요. 가장 중요한 향은 누구나 흔히 말하는 새콤달콤한 자몽 향이 아니라 자몽 껍질의 스파이시한 향이다. 바르고 나면 싱그러운 풀내음이 좋아요. 너무 달거나 너무 인공적이지 않은 향을 좋아한다면 괜찮을 것이다. 동일(향) 탑노트: 자몽, 레몬, 오렌지, 베르가못 미들노트: 살구, 바닐라 베이스노트: 바닐라, 시트론 마지막으로 순수하면 올리브영 립밤 버츠비 자몽 립밤 비교해보면 카밀 립밤은 보습력이 강해서 카밀의 보습력과 지속력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버츠비가 윗입술이 더 편해요. 개인적으로 버츠비보다 자몽향이 더 좋아요.내가 떠날 것 같아 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