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8:13-23
내 죄 때문에 얻어맞는 건 참을 수 없어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괴로움은 언제나 아프다 아프다 힘들다
그리스도 자신이 고난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우리도 그가 걸어온 길과 자취를 따라가다
고난을 당하도록 부르심
고통은 언제나 슬프고 외롭고 괴롭다.
그녀의 악을 선으로 갚기로 결정
다 참았고 참았지만
냉정함과 비웃음만 돌아오네
예수님도 그러셨을 텐데 많이 힘들었을 텐데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걸 너에게 줬어
돌아오는 건 오해와 뒷심
예수께서도 똑같이 하셨습니까, 아니면 부당하셨습니까?
때때로 나는 남들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지만
아무리 오래 산다 해도 한 번 산다.
하나님의 뜻대로 멋진 삶을 살기 원합니다
가끔 내 삶은 그들처럼 내 것
나만의 길을 가고 싶지만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짧고 달콤하게 할게요
하나님 뜻대로 가볍게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