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구매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가격 전망, 17년 강세장 다시 살펴보자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아마도 비트코인이 ‘거의’ $100,000에 도달하고 이더리움이 $3,500를 넘는 상황에서 ‘아직도 이더리움 클래식을 구매해야 할까요?’라고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들어오셨을 것 같아요. 특히, POW 메타가 다시 한번 순환시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는데, 그 중심에 이더리움 클래식에 대한 전망이 있을 수 있는지 분석해보자. 이더리움 클래식이란 무엇입니까?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2016년 DAO 해킹 사건 이후 하드포크를 통해 탄생한 코인이다. 쉽게 말하면 ‘원조 이더리움’이라 할 수 있다. 이 코인은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이더리움 재단이 하드포크를 통해 해킹 자금 반환을 제안했을 때 “코드는 법이다”라고 주장하고 원래 체인을 고수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의 시가총액은 약 50억 달러로 이더리움의 1/100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2017년 강세장 때 이더리움의 1/10까지 올라갔다는 점이다. 이더리움클래식 가격이 갑자기 주목받는 이유
첫째, POW 메타가 다시 유통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해 POW 진영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특히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채굴자들은 이더리움 클래식 ETC로 눈을 돌리고 있다. 둘째, ‘오래된 동전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오래된 동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지코인(Dogecoin), 리플(Ripple), 스텔라(Stella) 등 펀더멘털과 상관없이 단지 ‘역사’만으로 급등하는 코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셋째, 업비트 강세장 사이클을 살펴보면 ‘정체’ 코인의 부활이 눈에 띈다. 스텔라(Stellar), 선트(Sunt), 에이다(Ada), 리플(Ripple) 등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여겨졌던 코인들이 밤새 수백% 상승했다. 현재 강세장의 기본은 무엇입니까? 그런 건 없어요
나는 이것이 이 사이클의 특징이라고 감히 말한다. 나 역시 이런 생각을 떨쳐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펀더멘털이 좋아야 올라갈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버전의 코인은 2017년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더리움 클래식의 펀더멘탈은 거의 전무합니다. 개발자도, 생태계도, dApp도 없습니다. POW로 채굴되는 ‘박물관급’ 체인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번 강세장의 특징을 보면 사실 펀더멘털이 유독할 수도 있다. RWA, AI 등 명확한 내러티브를 지닌 코인들은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동전의 차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8년의 슬픔을 한 번에?
이더리움 클래식 차트를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8년간 고점의 -90% 이상을 기록하며 데드코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것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첫째, 공급량이 거의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8년 동안 -90%를 유지한 후, 약한 보유자들은 모두 퇴출되었습니다. 둘째, 시가총액이 너무 작다. 이더리움 수준의 100분의 1 수준이면 한 번만 올라도 10배는 빠르게 오른다. 셋째, 상승여력이 크다. 17년 최고치에 도달하면 현재 가격의 20배가 된다. 특히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될 때 생성되는 ‘진공’을 노릴 가치가 있다. POW 캠프에서는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가총액을 자랑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가격 분석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은 7주 이동평균을 기준으로 상승 추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빅플레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언제든지 Corpse Coin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2. 개발자도 로드맵도 없어 펌핑 후 버려질 가능성3. POW메타가 안오면 그냥 시체코인이겠지만, 이번 강세장에서는 ‘아무것도’ 코인이 더 나을 수 없습니다. 온도(Temperature), 피스(Piece), 만트라(Mantra) 등 좋은 펀더멘털을 갖춘 코인들은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이제 ‘주식 정체’ 시대가 올 수도 있다. 이 글은 구매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귀하에게 있습니다. 가치만 보는 사람들의 문제
가치 투자자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모든 것은 거래 + 가치 분석이 합작 투자 = 수익률로 혼합되어 있다는 사실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코인 버전에서는 위의 두 가지 요소에 한 가지 요소가 더 추가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서사이다. .20-21에서 서사를 탔던 동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20-21 엑시 인피니티, 갈라 20-21 솔라나 19-21 아베 코인
위 코인이 상장되자마자 살아남았을 경우 아래와 같은 수익률을 얻었습니다.
게임파이 캡틴 엑시 150,000%
이더리움 최초의 대출 프로토콜, Ave 190,000%
레이어 1 캡틴 솔라나 50,000%
무언가를 붙잡는다고 해서 답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서사를 함께 시청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즉,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필연적으로 가난해진다는 뜻이다.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에 상장되기 전에 구매해야 합니다. 해당 코인은 바이낸스에도 없습니다. 100배의 이익이 나와야 합니다.
(필독) 현재 해외 거래소 최저가 순위 (100배 레버리지 가능)
거래소 지정 공개시장 가격 OKX0.02%0.03%BitGet0.02%0.03%Bybit0.01%0.04%MEXC0%0.01%
(필독) 업비트 상장 전 시세 100배 코인 노리는 방법
지금부터 더블코인 100개 잡는 방법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아마 이것 때문에 이 글을 읽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위의 1, 2, 3을 해봤는데… blog.naver.com
(필독) 300만원에서 3000억원을 벌었던 연복리 180%의 리처드 데니스 트레이딩 방식
300 → 2000억을 벌어들인 추세추종 매매법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마도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추세추종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으로 검색하셨을 것입니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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