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u) Tableau를 통한 개인 브랜딩_3부

3부. 지원 데이터에서 유추되는 대학 생활

/ 응용 프로그램은 나를 표현합니다.

01. 구글 드라이브

Google 드라이브는 Google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대학 시절에는 Google 드라이브에 있는 모든 파일을 백업하고 사용했습니다. 내 구글 드라이브 데이터만 봐도 내 대학 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저장된 파일 즉, 확장자 데이터의 저장경로와 파일형식을 분석하면 대학생활의 패턴과 특징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예를 들어 일부는 연도별로 저장하고 다른 일부는 주제별로 저장합니다. 저장 경로의 깊이에 따라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MP3와 같은 오디오 파일이 많을 때 “오디오를 저장하고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또한 내 경험이고 오디오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하지 않고 로컬에 저장하고 들어야 한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 프로그램으로 모든 파일을 동기화한 후 동기화된 상위 폴더의 하위 폴더에 있는 파일명을 텍스트로 추출하여 csv 파일로 변환하였다. 변환된 파일은 최상위 폴더에서 파일이 위치한 경로까지의 경로 수를 각 파일별로 “\”로 나누어 심도 데이터를 추출하였으며, 마지막 경로가 폴더 또는 파일이므로, 딥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 문자 뒤의 문자를 추출하여 확장자를 추출하고 확장 빈도를 얻었습니다.

약 45GB 크기의 총 45,754개 파일에 대해 깊이와 파일 형식을 시각화했습니다.

“나”는 구글 드라이브로 인증

 깊이

위의 시각화를 보면 최단 경로가 1이고 최대 경로가 22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경로 분포를 보면 8번째 경로가 11,309개로 가장 많은 파일이 있고 1번째 경로가 5개로 가장 적은 파일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일의 약 43%가 경로 8과 14에 있음을 알 수 있으므로 경로 8과 14가 가장 선호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파일의 약 70%가 경로 8-14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디렉토리를 정리할 때 거의 항상 8개의 경로를 사용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2부의 직업 선호도 테스트 결과에도 반영되어 있다. 결과를 보면 기존의 가치와 현실적 가치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정해진 원칙과 계획에 따라 데이터를 기록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결과이다. , 정리 및 정리.

파일 경로 데이터를 보면 뭔가 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 무언가는 파일 자체의 데이터일 수도 있지만, 성격이나 자신을 숨기고 싶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숨기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파일 형식

파일 형식 데이터는 Google 드라이브에 저장된 상위 50개 파일 형식을 워드 클라우드로 시각화합니다. 많은 문서 파일로 시각화하기 전에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이미지 파일 형식인 PNG와 SVG가 의외로 가장 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2년간의 대학 생활을 파일 형식으로 보면 stl 파일 형식으로 3d 프린팅을 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class, java, jar, jsp 등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파일, py 등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파일, html, css, js 등 웹 프로그래밍 관련 파일이 많았다. 이것은 제가 대학 2년 동안 다른 활동보다 프로그래밍을 더 많이 하면서 Java 프로그래밍, 웹 프로그래밍, JSP 및 Python을 공부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보면 지난 2년 동안 얇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을 때 프로그래밍에 조금 더 에너지를 쏟은 것 같다.

02.달력

2017년 6월 29일 현재 캘린더 앱으로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할 일을 제외하고 중요한 일정 날짜를 사용했습니다. 일정의 빈도를 일별, 월별로 시각화하고 단어의 빈도를 가져와 어떤 일정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단어 클라우드로 시각화합니다.

캘린더 앱을 통해 본 ‘나’

위의 비주얼리제이션을 보면, 가장 바쁜 요일은 금요일이었고, 가장 바쁜 달은 2017년 9월과 2018년 5월이었습니다. 보통 평일에는 일정이 많고 주말에는 시간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학기 중에는 시간표가 많고 방학에는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워드클라우드를 보면 워드센터, 실습, 전자도자기, 프로그램의 빈도가 높아 특강과 같은 과외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는 뜻이다. 제주, 부산, 비행이라는 단어의 빈도도 높아 제주-부산, 부산-제주 비행이 공통적으로 사용되었음을 시사한다. 제주도 19회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합한 값이니 2로 나눈 10회 정도 비행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장하지 않은 비행 계획을 주요 여정에 포함하면 한 달에 한 번 귀국 비행을 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 앱은 구글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밍 일정 빈도가 높아 프로그래밍 에너지가 투입되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1부에서는 사람들의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 검색빈도를 퍼스널 브랜딩으로 시각화했고, 2부에서는 직업심리검사 결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자신에 대해 알게 되었고, 3부에서는 검색 시 활용한 구글 드라이브 데이터를 활용했다. 나는 달력 날짜를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반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여가 시간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결과가 쉽게 나오지 않을 때도 있고,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방향을 잃을 때도 있다.

이런 시기에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눈 앞에 보이는 단기적인 결과를 추적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만의 청사진을 그려 자신만의 장기적인 브랜드를 구축할 것인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참조

비스타 김인숙. (2016). “1인 창업가에게 퍼스널 브랜딩이란?”, https://brunch.co.kr/@bestar/2 (2018.11.21.)

비스타 김인숙. (2016).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 https://brunch.co.kr/@bestar/7 (2018.11.21)

현대모비스. (2016).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나만의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https://blog.hmgjournal.com/TALK/Human/Reissue-personal-branding.blg (2018/11/21)

* 데이터 소스

구글 트렌드 https://trends.google.com/trends/?geo=US

워크넷 http://www.work.go.kr/seekWantedMain.do

구글 드라이브 https://drive.google.com

구글 캘린더 https://calendar.google.com/calendar